지하철 봉변녀, 원피스 훌러덩 민망한 속옷 노출

지하철 '~녀 시리즈'가 중국 대륙에서도 인기다. 최근 중국 유명 동영상 공유 사이트들에 '~녀 시리즈'가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는가운데 '지하철 봉변녀'라는 동영상이 폭발적인 조회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연출된 장면이라는 논란까지 불러 일으키고 있는 이 동영상의 주인공은 미모의 젊은 아가씨다.

 

 

어깨가 훤히 드러난 얇은 원피스 차림의 아가씨가 목적지에 도착해서 내리려는 순간 원피스가 훌러덩 벗겨진다. 원인은 찰랑거리는 원피스 치마자락을
옆자리에 앉은 남성이 발로 밝고 있었기 때문이다. 순식간에 원피스가 벗겨져 아가씨의 몸에는 속옷만이 남겨져 있었다.

 

 

아가씨와 함께 앉아 있던 여성이 황급히 검정색 티셔츠를 내밀어 아찔한 순간을 모면한다. 남성은 아가씨의 따가운 눈길에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 태연하기만 하다.

 

 

이 동영상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봉변을 당한 아가씨가 당황하는 기색이 없는 것으로 보아 연출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반면, 공공장소에서 이런 동영상을 '연출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인다는' 의견도 만만찮게 올라오고 있다.

 

 

 

 

 

 

 

사진/중국 동영상 공유 사이트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