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상급 女 패션모델, '몸도 마음도 다 벗었다?!'

일본 최정상급 패션모델 '미치바타 안젤리카(29)'가 29년 동안 고이 감춰온 알몸을 드디어 공개해 화제다. 국내에도 많은 팬을 거느린 안젤리카는 지난 4월24일 첫번째 누드 사진집 'Nude Face'를 출시했다. 안젤리카는 '20대의 마지막에 가장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아낌없이 다 벗었다'라며 첫번재 누드집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패션모델로서는 최정상에 오른 그녀이기에 이번 누드 사진집에 대한 팬들의 기대도 크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안젤리카가 평소에 노출 패션을 즐겨 특별히 새로울 것이 없다'는 혹평도 나오고 있다. 거기에 누드사진집에서 흔하디 흔한 헤어누드나 가슴만을 부각시킨 사진들이 이번 사진집에 수록되지 않아 남성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출판사 측은 패션모델로서의 안젤리카의 입지를 감안하면 여성 독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일본에서 유명 연예인들의 누드 사진집이 봇물 처럼 터져나오고 있는 시점이에서 안젤리카의 자신감이 불안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중이다.

 

 

20대의 마지막을 걸고 낸 누드 사진집이니만큼 헤어누드 같은 좀더 과감한 노출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몸도 마음도 다 벗었다'고 하기에는 아쉬움이 남는 사진집이다. 평소 TV 버라이어티쇼에 나와 화끈한 노출패션과 과감한 발언을 서슴지 않던 안젤리카이기에 더더욱 그렇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