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빅 가슴에 대한 열망 '리프팅 리본' 인기몰이!

최근 일본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가슴 리프팅 리본'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쉽게 풀이한다면 '여성의 가슴을 리본으로 모아주는 끈'이라는 뜻으로 작은 가슴을 모아 빅 가슴으로 보이게 만들어주는 끈이다.  일본에서는 이 리본을 '예끈'으로 부른다.

 

애니메이션 주인공 '헤스티아'

 

가슴 리프팅 리본이 갑자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바로 지난 4월3일부터 한 TV에 방영하게 시작한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되는 걸까(던전추)'라는
애니메이션 때문이다. 이 애니메인션의 주인공은 '헤스티아'라는 캐릭터가 바로 예끈으로 가슴을 도드라지기 만들었다.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에 대한 코스프레 천국인 일본 10대들이 헤스티아를 바로 복제하기 시작했고, SNS를 통해 코스프레 사진들이 빠르게 전파되면서 일반 여성들까지 따라하기 시작한 것이다. 단순히 리본 하나로 작은 가슴을 크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냐라는 의심이 들겠지만 효과를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구조는 매우 간단하다. 둥근 리본띠 형태로 가슴 바로 밑에 두른 다음 몸에 밀착시키고 팔부분을 묶어주면 끝이다.

 

 

트위터 동호회에는 많은 젊은 여성들이 리본을 장착한 사진들을  계속해서 올리고 있으며 상세한 착용법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도쿄 중심부인 아카하바라의 한 패션숍에 선을 보이자 마자 채 몇분이 안돼 모두 팔려나가 인기를  짐작케 한다. 이 제품을 사용해본 젊은 여성들은 한결같이 '금세기 최고의 굿디자인'이라며 빅 가슴에 대한 자신들의 열망을 숨김없이 표출하고 있다.

 

 

사진/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