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여배우, 얄미운 돌풍에 가슴 깜짝 노출

할리우드의 배우 겸 탤런트 애너린 맥코드(28)가 가슴이 노출되는 사고를 당했다. 지난 14일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한 레스토랑에 도착한 맥코드는 갑작스럽게 불어온 돌풍에 하늘하늘한 빨간색 원피스의 앞섶이 날리면서 노브래지의 가슴이 그대로 노출되고 말았다. 맥코드는 당황하지 않고 미소로 민망한 순간을 넘겼으나 자칫 바람이 더 거세였으면 치마 부분도 들춰지면서 팬티까지 노출되는 사고를 당할 뻔 했다.

 

 

한편, 맥코드는 1990년대 크게 히트를 친 드라마 '비버리 힐즈의 아이들'을 리메이크한 '90210' 시리즈에서 부잣집 딸이면서 귀여운 악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면서 스타로 발돋음 했다. 이후 영역을 넓혀 영화 '트랜스포터:익스트림', '어글리 베티'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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