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와 켄달 제너, '은밀하지만 우린 친구일 뿐?"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델 켄달 제너와 야릇한 스킨십을 나누는 사진을 게시했다. 수영장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서 비키니 차림의 볼륨감 넘치는 켄달 제너의 뒤에서 저스틴 비버가 귓속말을 하는 듯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누가 봐도 다정한 연인으로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장면이다.

 

 

실제로 저스틴 비버는 셀레나 고메즈와 헤어진 후 켄달 제너와의 열애설이 나돌았다. 이번 사진 게재를 통해 열애설이 사실로  인정되는 듯 했으나 두 스타는 '가까운 친구 사이일 뿐'이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한 마디로 말해 '뜨거운 사이는 맞지만 연인은 아니다'는 것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친구 사이일 뿐'이라는 말을 전혀 믿지 않은 눈치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