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만2천명과 성매매한 전 중학교 교장 충격!

지난 9일, 일본 열도는 충격에 휩싸였다. 언론은 일제히 한 사건을 대서특필 했고, 이 소식을 접한 일반인들이 기절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바로 요코하마시립 중학교의 교장이었던 다카시마 유헤이(64)씨의 성매매 사건 때문이다.

 


성매매 사건은 일본에서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특별할 것이 없다는 선입견을 완벽하게 뒤집는 초대형 성매매 사건이다.  다카시마 씨는 지난 26년간 꾸준하게 성매매를 해왔으며, 여성의 수가 1만2천60명에 달한다. 여성의 수도 수지만 더 큰 문제는 10대 소녀들이 다수를 차지하며 교직에 있을 때도 쉬지 않고 성매매를 해왔다는 점이다.

 

다카시카 씨가 보관중이던 성매매 여성들의 사진첩

 

다카시마 씨의 범죄 행각이 꼬리를 잡힌건 지난 1월이다. 26년간 꾸준히 필리핀을 방문해온 다카시마 씨는 지난 1월 필리핀 한 호텔에서 13~14세 소녀들과 성관계를 하다 덜미를 잡혔다. 필리핀 원정 성매매의 시작은 1988년으로 마닐라의 일본인 학교에서 3년간 교편을 잡을 때부터라고 한다. 다카시마 씨는 자신과 성매매한 여성들의 음란 사진을 찍어 앨범으로 보관해왔다. 이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카나가와현 경찰은 사진에 찍힌 여성들은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며, 1만2천여명이 넘는다고 밝혔다. 사진의 수는 14만7천 장이 넘어 경찰들도 기가 차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고 한다.

 

 

현재 그는 아동 매춘 및 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으며,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는 다카시마 씨가 재직 중에도 성매매를 일삼은 점을 들어 은퇴 퇴직금 3천만엔을 반환시킬 계획이다.  다카시마 씨는 "필리핀에서 재직시 다른 인격이 형성되면서 성매매를 시작하게 됐다"고 궁색한 변명을 늘어놓고 있다고 한다.

 

사진/유투브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