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춘을 위한 에스코트 모집 광고 논란

전세계적으로 매춘은 철저히 금기시 되는 산업 중 하나였다. 그러나 2002년 독일이 매춘을 하나의 산업군으로 인정하면서 최근 몇몇 나라들이 동참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독일계 매춘 기업이 매춘에 동참할 이른바 에스코트 남녀를 모집하는 광고를 홈페이지에 게재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 매춘 기업은 독일, 스페인을 비롯 아시아권인 중국을 겨냥한 서비스까지 내놓은 다국적 온라인 매춘 기업이다. 홈페이지에 게시된 광고를 보면 이 기업에서 실시하는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장소는 이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흥등가. 테스트는 일단 낯선 사람과의 접촉을 두려워하지 않는지,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 신체가 건강한지 등을 검증한다고 한다. 실제 이 테스트를 통과한 합격자 중에는 대학을 졸업한 남녀가 상당 수 있다고 한다.

 

 

홈페이지에는 합격해서 활동하고 있는 에스코트 남녀의 프로필을 게재해  매춘업에 종사하고 싶어하는 젊은 남녀들을 유혹한다. 이 매춘 기업은곧 중국 뿐만 아니라 아시아 지역의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이서 우리나라를 비롯 아시아 국가들이 긴장하고 있다.

 

 

유럽 내에서도 이 매춘 기업의 에스코트 모집 광고에 대해서 부정적인 여론이 일고 있다. 아무리 매춘이 합법적이라도 그것을 미화화 부추기는 광고까지 내보내는 행위는 용납하기 어렵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