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은퇴' 결심한 지젤 번천, 황홀한 비키니 인사

브라질 출신의 슈퍼모델 '지젤 번천'이 은퇴를 결심했다. 올해로 서른 다섯인 지젤 번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에 메시지를 남기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모든 사랑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는 메시지를 남겨 은퇴를 앞두고 있음을 알렸다. 오는 4월13일부터 열리는 상파울루 패션 위크를 마지막으로 런웨이 무대를 떠날 예정이다.

 

 

그동안 지젤 번천은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모델과 런웨이 무대를 주름잡으며 명실상부한 최고의 모델로 인정받았다. 큰 키와 더불어 신이 내린 듯한 조각 같은 완벽한 몸매가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 인스타그램에 남긴 팬들과의 마지작 인사도 지젤 번천 다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레사장에 하트를 그려놓고 그 안에서 마치 발레 동작을 연상시키는 멋진 포즈를 선보였다.

 

군살 하나 없는 환상의 몸매를 다시 한번 팬들의 뇌리 속에 각인시키는 멋진 포즈다. 팬들은 그녀의 은퇴 인사에 '영원한 슈퍼모델'이라며 무한 애정을 쏟아내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