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스마트워치, 개인의 성생활까지!

9일 애플의 '애플워치'가 공개되면서 스마트워치 시장은 또한번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애플워치는 웨어러블 시장을 전쟁으로 이끌만한 제품으로 애플의 결제서비스인 '애플페이'를 탑재했고 일정관리와 알림, 심박수 측정, 내비게이션 기능 등이 포함됐다.

 

개발 중인 'Geeksme'

 

네티즌들이 '애플워치'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소리 소문 없이 스마트워치 시장에 '뜨거운 감자'로 급부상하고 있는 제품이 있다. 삼성도 소니도 아닌 스페인의 스마트폰 제조사인 'GeeksPhone'사가 출시 예정인 손목시계형 웨어러블 단말기인 'Geeksme'이 바로 그 주인공. 아직은 프로토 타입 단계인 이 제품이 관심을 받는 이유는 애플워치가 가지고 있는 필수 기능 외에 바로 '섹스추적기능'이 탑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일, 주, 월 단위로 섹스횟수를 기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섹스시간에 비례한 소비열량까지 측정해 기록할 수 있다. 피트니스 기록처럼 자신의 섹스수치를 기록하면서 성생활을 조절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혁신적인 기능이지만 이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수동으로 전환시켜야 한다. 기록된 섹스수치들은 철저하게 보안되기때문에 유출될 가능성은 없다고 개발사 측은 밝혔다. 개인의 성생활까지 기록하는 앙큼한 스마트워치는 6월말에 출시될 예정으로 그 활약을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