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피아, 여중생 80여명 속여 매춘조직 운영 충격

엽기적인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하는 중국에서 이번에는 중학교 교장과 선생님이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매춘조직이 적발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중국 운남성 윈현의 윈현민족중학교 여학생 80여명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진 이번 사건은 중국 마피아까지 관련돼 있어 사건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해당 학교 교장과 일부 선생님은 관련을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으나 중국 공안은 지난 8월부터  3개월간의 끈질긴 추적을 통해 이들의 연관성을 확신했다.

 

 

여중생들은 중간 마피아 소개업자와 노래방 등에서 함께 술을 먹고 만취한 상태에서 성폭행을 당했고, 이 사실을 숨기고 싶어하는 여중생들을 협박해 매춘에 나서게 하는 방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공안은 마피아 소개업자와의 술자리에 여중생들이 참석하게 만든 장본인들이 바로 교장과 선생님이라는 것이다.

 

 

아직 수사결과가 발표되지만 않았지만 중국 사회는 마피아와 선생님까지 연루된 이번 사건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