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진동기 박물관, 고대 러브토이의 발견

남녀가 파트너없이 홀로 성적 쾌감을 이끌어내기 위해 섹스토이를 은밀하게 사용하곤 한다. 최근 전자동 진동이 가능한 첨단 장비까지 나와 있지만, 아주 먼 옛날에도 투박하지만 섹스토이가 있었다.

 

엔터테인먼트 전문 웹진 선댄스채널 사이트는 빈티지 진동기 박물관을 소개하며 고대 섹스토이 정보를 전하고 있다. 베이브랜드의 빈티지 진동기 박물관에선 3만년전 고대 그리스와 로마의 섹스토이 사용 기록을 볼 수 있다. 1900년대부터의 다양한 섹스토이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진동식 기계는 19세기 후반 영국과 미국에서 처음 발견됐다. 일반적으로 정신적, 감정적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이 애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당시에는 섹스토이라고 부르지 않았고, 토끼를 닮은 모양도 없었다.

 

빈티지 진동기 박물관에서는 옛 진동기의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설립자인 레이첼 베닝이 벼룩시장에서 찾은 첫 골동품 진동기도 있다. 섹스토이의 역사를 보고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빈티지 진동기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골동품 진동기는 과거 섹스토이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주고, 당시의 섹스 문화를 엿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섹스토이는 양지보다 음지에 숨어있지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골동품 기구가 있다는 사실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