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거유녀 급증세, 대만 여성들 가슴 성장 중?

대만 여성들의 중국 여성들에 비해 마른 편이고, 가슴도 조금 작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제 재평가를 받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의 한 사이트는 “대만 여성들의 가슴이 2010년부터 크게 성장해 E컵 이상의 큰 가슴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고른 영양섭취로 인해 거유녀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만의 한 대형 속옷 기업이 실시한 조사에 의하면 2011년 E컵의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이 2010년에 비해 배로 늘어났다. 이 사이트는 거유녀들의 증가를 설명하며 대만 인기 아이돌들의 사진도 함께 실었다. 실제로 대만 섹시스타들 중 큰 가슴을 가진 글래머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작은 가슴의 A컵 여성은 줄어들었다. E컵 거유녀들의 연령도 많이 낮아졌다. 초등학교 6학년생 중에도 E컵이 있었다고 전했다. 예전의 큰 가슴이라 말하면 D컵 이상을 가리켰지만, 현재 대만에서 거유의 기준은 E컵 이상을 변했다. 이 때문에 풍만한 가슴을 갖기 위해 수술대에 오르는 사람도 증가하고 있다. F컵이나 G컵으로 하고 싶다는 여성도 늘고 있는 추세다.

 

 

대만의 속옷 회사는 A컵의 매출이 떨어지고 있어 생산을 줄이고, E컵 이상의 라인업을 늘이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