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딸을 란제리 모델로 키운 엄마?

대부분 부모들은 자신의 뒤를 잇는 것도 좋지만 자신보다 자식들이 더 훌륭한 직업을 갖기 바란다. 하지만 란제리 모델로 일한 어머니가 자신의 딸을 어렸을 때부터 맨살을 드러내는 모델로 준비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모델 아네트 에드워즈는 자신의 16살 딸 페이지와 함께 란제리를 입고 있는 사진을 당당히 공개했다. 에드워즈는 빨간 란제리를 입고, 딸 페이지는 검정 톱과 팬티를 입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에드워즈는 페이지가 아기 때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 천사같은 모습의 페이지가 예쁜 숙녀로 성장했음을 알 수 있다. 에드워즈는 모델일을 매력적이고 훌륭한 직업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페이지는 10살 때부터 모델에 관한 것들을 습득하기 시작했고, 14세 때 드레스를 입고 첫 촬영을 했다. 에드워즈는 딸에게 토플리스 촬영 연습까지 시켰다. 자신의 딸에 속살을 드러내는 연습을 시킨다는 것은 일반 부모들에게는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페이지는 모델일로 한달에 2000파운드 정도를 벌지만, 어머니는 란제리, 매니큐어, 모델 수업 등을 위해 한달 동안 4000파운드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페이지도 어머니의 헌신적인 지원에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에드워즈는 딸의 가슴이 크게 성장하지 않을 경우, 18세가 될 때 유방확대 수술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고의 모델로 거듭나기 위해 이 것 저 것 수술을 하면 약 1만8000파운드까지 소모될 것이라는 예산까지 짜놓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