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의자 사용 금지, 너무 야해서?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는 편의성과 함께 최근 다양한 디자인으로 눈까지 즐겁게 해주는 경우가 많다. 해외 한 상점에는 플레이보이 의자를 들여놓아 이슈가 되고 있다. 실제로 의자는 플레이보이 잡지 여러 장을 떼어 붙인 듯한 모양이다. 남성들 사진만 붙여진 의자는 평범(?)하지만 미녀들의 속살이 넘치는 의자가 눈길을 끈다.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미녀가 의자 등받이 중앙에 배치되어 있고, 쾌감에 젖은 듯한 미녀와 가슴을 드러낸 미녀가 엉덩이 부분에 얼굴을 올려놓고 있다. ‘플레이보이’라는 문구도 의자 곳곳에 붙어있다. ‘플레이보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만으로도 야릇하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에 의하면 이 의자는 경찰에 의해 사용이 제지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손님이 너무 야하다며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은 플레이보이 의자를 부적절한 의자로 치부하며 손님의 손을 들어줬다. 남성은 속살을 드러낸 미녀 위에 앉는 듯한 느낌의 플레이보이 의자에 깊은 애정을 느끼겠지만 누군가에게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외설이었던 것이다. 색다른 시각적 자극을 느끼던 남성들에게는 아쉬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