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케이코 코지마, 그라비아 아줌마돌?

젊고 늘씬한 미녀만 섹시화보를 찍으란 법 있나. 일본의 섹시 아줌마 케이코 코지마가 화끈한 도전장을 던졌다. TBS 라디오 등에서 활동 중인 일본 프리랜서 아나운서 케이코 코지마가 섹시화보집 ‘사진사들이 본 케이코 코지마’를 발간했다. 지난해 10월 이미 ‘주간 플레이보이’에도 도전했던 그는 이번에도 슬림한 자신의 몸매를 공개했다.

 

 

지난해 이미 그라비아 화보를 촬영한 케이코 코지마는 여전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한 몸을 과시했다. 쿠마, 하시모토, 사와타리 등 3명의 유명사진사와 함께 자신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수영복은 물론 속옷을 입고 파격적인 노출을 하는 등 과감한 모습이 엿보인다. 하지만 터질듯한 가슴을 자랑하는 일반적인 그라비아 아이돌과 달리 가슴이 빈약하다. 살집이 적고 마른 듯 하다. 하지만 다소 가벼워 보이는 그라비아 화보와 달리 케이코 코지마의 중후한 느낌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풍긴다.

 

 

케이코 코지마는 “처음에는 나이도 있고 벗는 것을 망설였다. 하지만 ‘그라비아와는 다른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며 이번 화보를 기획한 편집자들의 열의와 설득에 결국 촬영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 케이코 코지마는 젊은 여성 못지않은 몸을 자랑한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을 말해주는 나무의 나이테처럼 주름이 곳곳에 있다. 핮만 그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사진을 거의 수정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근 일본에는 아줌마 성인물이 유행을 타고 있다. 40대에 가까운 케이코 코지마의 섹시화보집이 발행된 것도 이를 반영한 것이라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