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성기자른 아내, 약물탄 두부수프 먹였다?

이혼협의 중이던 남편의 성기를 잘라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엽기 아내의 사건에서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사건이 있던 지난 11일 피해자(60)는 오후 5시30분 귀가했다. 당시 부부 집에는 친구가 있었다.

 

아내 캐서린 키우 피고인(48)은 남성의 존재를 기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것을 둘러싸고 피해자와 말다툼이 시작됐다. 그날 밤, 키우는 저녁 식사로 두부수프를 준비했다. 피해자에 의하면 두부수프에서는 '금속성 맛'이 났기 때문에 거절했다고 한다.

 

 

저녁식사 후 피로를 느낀 피해자는 9시경 잠이 들었다. 깨어났을 때에는 키우가 피해자의 손목을 침대 기둥에 묶고 옷을 벗기고 있는 중이었다고 한다. 키우는 피해자의 성기를 잡아 칼로 한순간에 절단했다.

 

경찰이 현장에 달려왔을 때 피해자의 손발은 나일론 로프로 침대 기둥에 묶여 있었다. 경찰은 현재 사건에 사용됐다고 하는 약물을 알아내기 위해 두부수프를 분석 중이다. 키우는 고문 및 가중 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돼 현재도 구류돼 있다.